멜트메소드는 뉴욕의 두개천골요법 치료사인 Sue Hitzmann 이 개발한 셀프 통증 치료 테크닉 입니다.수기치료사였던 Sue는 왜 멜트를 개발하게 되었고, 어째서 멜트 전용 소도구를 함께 개발해야 했을까요?통증을 기가 막히게 없애 주는 수기치료사로 유명했던 Sue, 갈수록 치료 예약을 잡기가 어려워진 오랜 고객들로부터 푸념을 듣게 됩니다.직접 가지 않아도 그녀의 테크닉을 스스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는 것,치료가 끝나고 느끼는 편안함과 활력이 지속되면 좋겠다는 것.그녀는 이 고객들의 바램을 실현하고자 자가치료요법에 착안하게 됩니다.수기치료사의 테크닉과 유사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심부근막층으로 너무 빠르고 깊은 자극이 가지 않아야 하며, 표층근막의 혈액순환개선에만 머물러도 안되었기에시중의 온갖 롤러나 공을 가지고 실험을 했고..처음에는 pvc 수지를 돌돌 말아서 사용해 최대한 자신의 전완의 느낌이 나게 시도하는 등 수많은 시도도 끝에,인체의 살성을 최대한 구현한 특수 소재의 공과 롤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멜트 메소드는 치료사의 터치를 모방하기 위해 만든 전용 소도구를 이용해 스스로가 치료사가 되어 우리 인체가 타고난 치유력과 복원력을 발휘하도록 합니다.자이로토닉 트라이브 최재영 원장은 두개천골테라피스트이자 아시아 유일의 멜트 레벨5 인스트럭터로창시자 Sue Hitzmann이 선정한 멜트메소드 본사의 앰배서더입니다.성북동 트라이브에서 다양한 멜트 워크샵과 세션을 경험해보세요